지난 1일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된 와이즈파트너즈(y’s partners) 창립 기념식에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영숙 창립자, 최승호 대표, 제임스 리(James Rhee) Red Helicopter® 설립자, 듀오 미오(Duo Miow)의 민예진·케빈 차우가 대한민국 기업의 번영을 위한 비전과 예술적 영감을 공유했다.
거버넌스 자문사 와이즈파트너즈(y’s partners)가 지난 1일 세빛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주요 인사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영숙 와이즈파트너즈 창립자는 환영사에서 “복합 위기의 시대에는 그 어떤 비즈니스도 이해관계자와의 긴밀한 협력 없이는 진전하기 어렵다”며, “대한민국 기업의 지속 가능한 번영에 꼭 필요한 ‘K-거버넌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승호 와이즈파트너즈 대표는 구체적인 사업 모델과 차별화된 전략을 소개했다. 최 대표는 와이즈파트너즈의 3대 핵심 자문 영역으로 △구조적 리스크의 사전 통제와 관리를 통한 ‘K-거버넌스 최적화’ △발생한 위기에 대한 즉각적이고 입체적인 ‘위기 대응’ △이해관계자 조율을 통해 기업의 장기적 경쟁력인 소셜 라이선스(Social License)를 자산화하는 ‘신뢰 자산 구축’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복잡한 이해관계의 접점에서 직접 발로 뛰며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는 현장 중심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와이즈파트너즈만의 차별화된 실행력을 예고했다.
이어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축사를, 권준수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석좌교수가 건배 제안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적 교감의 장으로 꾸며져 호응을 얻었다. Red Helicopter® 설립자인 제임스 리(James Rhee)는 한국의 저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이끄는 ‘Thriving Leadership’을 강조하며, 아리랑을 편곡한 락 오페라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영감을 선사했다. 이어진 바이올리니스트 민예진과 피아니스트 케빈 차우(Kevin Chow)로 구성된 듀오 미오(Duo Miow)의 라이브 콘서트는 세빛섬의 밤을 감동으로 채웠다.
와이즈파트너즈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첫걸음이다.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성장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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