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가 내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에게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함께 만든 탄소섬유 의족을 지원했다. 탄소섬유는 철에 비해 무게는 4분의 1이지만 강도는 10배, 탄성은 7배에 달해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11일 서울 마포구 HS효성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조 부회장은 “박 선수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HS효성첨단소재는 앞으로도 국가·국민·인류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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