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는 올해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가 100점 만점에 66.25점으로 평가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수는 시몬스와 대한수면학회가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전국 만 19∼69세 1000명을 대상으로 수면 패턴과 만족도, 저해 요인 등을 파악해 만들어졌다.
특히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은 일일 수면 시간이 의료계에서 권장하는 최소 수면 시간인 ‘7시간’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7시간 미만’을 자는 경우가 38.5%로 가장 많았다. ‘5시간 이상 6시간 미만’(25.0%), ‘7시간 이상 8시간 미만’(24.5%)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72.1%는 수면의 질 저하에 따른 불편을 최소 주 1회 이상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전보다 수면의 질이 악화됐다고 응답한 사람도 32.5%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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