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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맹타’ LG, 한화 4-1 제압…2년 만에 통합 우승 ‘V4’
뉴스1
업데이트
2025-10-31 22:57
2025년 10월 31일 22시 57분
입력
2025-10-31 21:53
2025년 10월 31일 2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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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 7이닝 1실점 호투…시리즈 4승1패 우위
한화, 19년 만에 KS 쓴맛…김경문 감독 6번째 준우승
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LG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1사 2루 상황때 LG 김현수의 적시타로 득점한 신민재가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5.10.31 뉴스1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팀 LG 트윈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무대를 밟은 한화 이글스를 꺾고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LG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KS 5차전에서 한화에 4-1로 이겼다.
정규시즌 우승으로 KS에 직행했던 LG는 시리즈 전적 4승1패를 기록해 1990년, 1994년, 2023년에 이어 구단 통산 4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2년 만에 왕좌를 탈환한 LG는 현대 유니콘스와 함께 역대 KS 우승 공동 5위에 올랐다. 또한 사상 처음으로 성사된 한화와 가을야구 맞대결에서도 완승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염경엽 감독은 2년 만에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2022년 말 LG와 3년 계약을 맺은 뒤 두 번째 통합 우승이다.
한화는 ‘새 안방’에서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우승을 노렸지만, LG의 벽을 넘지 못했다. 19년 만에 KS 무대를 밟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엔 우승 한을 풀겠다”던 김경문 한화 감독은 우승 문턱에서 고개를 숙였다. 여섯 번의 KS 무대에서 우승 없이 준우승만 여섯 차례 기록했다.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양상문 투수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0.31 뉴스1
이번 KS에서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던 김현수는 6회초 승리에 쐐기를 박는 적시타를 때리는 등 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LG 선발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도 6이닝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봉쇄하며 우승의 마지막 퍼즐을 끼웠다.
한화는 선발 투수 문동주가 1이닝 만에 교체되면서 마운드 운용에 차질을 빚었다. 2회말 1사 만루와 3회말 무사 1, 2루 기회에서 대량 득점에 실패한 것도 뼈아팠다.
전날(30일) 4차전 역전 드라마의 여파가 5차전에서도 나타났다.
9회 6점을 뽑는 대단한 뒷심을 발휘, 3승 고지를 선점하며 분위기를 탄 LG는 한화를 압박했다.
1회말 신민재가 2루타를 때려 득점권 상황을 만들었고, 이어 김현수가 좌익수 방면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따냈다.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김현수가 6회초 1사 2루 상황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31 뉴스1
벼랑 끝에서 반격을 펼쳐야 하는 한화로선 문동주가 버텨줘야 했지만, 문동주의 강점인 직구는 140㎞ 중반에 그치는 등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한화는 1이닝 만에 문동주를 빼고 정우주를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한화도 2회말 반격을 펼쳐 동점을 만들었다. 노시환의 안타와 하주석의 2루타, 최재훈의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됐고 이원석의 유격수 땅볼 때 아웃카운트 한 개와 한 점을 맞바꿨다.
그러나 불펜이 조기 가동된 한화 마운드가 흔들렸고, LG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3회초 신민재의 안타, 김현수와 문보경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오지환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1로 앞서갔다.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톨허스트가 7회말을 무실점으로 마치고 포효하고 있다. 2025.10.31 뉴스1
LG는 4회초 1사 1, 2루와 5회초 1사 만루에서 한 방이 터지지 않아 달아나지 못했지만, 톨허스트의 역투로 한 점 차 우위를 지켜갔다.
계속 두들기던 LG는 6회초 귀중한 추가점을 뽑았다. 홍창기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신민재의 희생번트로 2루에 안착했다. 이어 김현수가 적시타를 쳐서 3-1로 벌렸다.
LG는 9회말 구원 등판한 류현진을 상대로 한 점을 추가, 우승을 확정했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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