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속으로 들어온 듯 황홀하네”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4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21일 인천 강화군 광성보 손돌목돈대 앞 철쭉군락지를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며 봄을 즐기고 있다. 광성보는 신미양요 때 미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라는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강화군#철쭉군락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