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KTX 이용객 19년 만에 10억명 돌파…국민 한명 당 20번 탔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8-30 14:42
2023년 8월 30일 14시 42분
입력
2023-08-30 14:41
2023년 8월 30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민국 대표 교통수단 KTX의 이용객이 운행 19년 만에 10억명을 돌파했다. 코레일 제공
대한민국 대표 교통수단 KTX의 이용객이 운행 19년 만에 10억명을 돌파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004년 4월1일 첫 운행을 시작한 KTX가 31일 누적 이용객 10억명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5000만 국민이 한 사람당 20번씩 KTX를 탄 셈이다.
2004년 고속철도 개통 이후 19년 5개월, 2015년 누적 이용객 5억명을 돌파한 지 약 8년 만의 기록이다.
KTX의 누적 운행거리는 약 6억2000만㎞로 지구 둘레를 1만5500바퀴 돈 것과 같다. 누적 이용객 10억명이 이동한 거리를 모두 합한 2520억㎞는 지구에서 태양까지 840번 왕복할 수 있는 수치다.
개통 첫해 경부, 호남 2개 노선 20개 역에만 다니던 KTX는 현재 전국 8개 노선 67개 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양수철교를 달리는 KTX-이음. 코레일 제공.
하루 운행 횟수는 토요일 기준 357회로 개통 초기 142회에 비해 약 2.5배 늘었다. 차량도 KTX, KTX-산천, KTX-이음 세 종류로 증편했다.
올해 KTX 하루 평균 이용객은 22만6000명으로 개통 첫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용객은 매년 증가 추세로, 개통 11년5개월 만인 2015년 9월 누적 이용객 5억명을 넘어선 점을 고려하면 ‘N억명’ 달성 기간도 점차 빨라지고 있다.
고속열차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구간은 서울~부산으로 하루 평균 1만7000명이 타고 내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대전과 서울~동대구 구간이 각각 1만2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경부·동해·경전·호남·전라·강릉 등 6개 노선 열차가 출발하는 서울역(9만4000명)이다.
코레일 모바일 앱 ‘코레일톡’ 홍보 이미지. 코레일 제공
코레일은 특히 ‘장거리 출퇴근족’이 늘어나는 등 고속철도 개통이 국민 생활 변화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정기권 이용객은 404만명으로 개통 첫 해(46만7000명)보다 8.7배 늘었다. 같은 기간 KTX 하루 이용객이 3.2배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정기권 이용객이 훨씬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였다.
정기권 이용객은 서울~천안아산(17.1%)과 서울~오송(11%)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간선 교통망으로서 KTX의 역할이 컸다는 게 코레일 측 설명이다.
필요할 때마다 승차권을 할인받고 횟수를 차감하는 ‘KTX N카드’는 발매 9일 만에 1만장이 넘게 판매되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KTX는 또 비대면·온라인 매체를 통한 승차권 발권 비율을 지난달 기준 89.2%까지 끌어올리는 등 철도 분야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기도 했다.
코레일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다운로드 수는 지난해 기준 1100만건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코레일톡은 열차 시간 확인과 승차권 예매 기능을 기본으로 교통·관광 등 통합예약, 채팅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KTX로 출퇴근이나 통학하는 정기승차권 이용객을 위해 코레일톡 자유석 좌석의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셀프체크인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KTX 10억명 돌파는 국민과 함께 이룬 소중한 성과이자 대한민국 성장의 기록”이라며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코레일을 위해 서비스와 디지털 혁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KTX 이용객 10억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2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3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4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5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6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9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10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1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6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2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3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4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5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6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9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10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1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6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세영, 단 한번의 역전도 허용 안했다…왕즈이 상대 10연승
쿠팡, 日 마약젤리 판매 논란에…상품 판매 중단
윤미라 “신인 안성기, 내 옷 가방 다 들어줘…착한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