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일상 책임지는 사계절 가전, 삼성 인버터 제습기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8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Tech]
튼튼한 6L 대용량 물통·전기요금 걱정 없는 생활 제습·사용 편의성까지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대용량 물통과 강력한 제습력은 물론 AI 절약모드와 스마트싱스 기능이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전기요금 걱정은 줄여준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대용량 물통과 강력한 제습력은 물론 AI 절약모드와 스마트싱스 기능이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전기요금 걱정은 줄여준다.
실내 습도는 공간의 쾌적함을 좌우하는 주요인이다. 실내 습도가 높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워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고, 불쾌지수도 높아진다.

일상에서 제습기가 필요한 이유다. 최근에는 집안 적정 습도를 맞추고 젖은 욕실이나 세탁실을 관리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며 제습기를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대용량 물통과 강력한 제습력은 물론 AI 절약모드와 스마트싱스 기능이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전기요금 걱정은 줄여준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의 스마트한 사계절 활용법을 알아본다.

소비전력 줄여주는 ‘AI 절약 모드’ 전기료 걱정 없어 하루 종일 켜 두어도 안심
숙면해야 하는 밤이나 이른 새벽에는 조용히 작동하는 삼성 인버터 제습기 ‘저소음 모드’를 활용하면 쾌적하다.
숙면해야 하는 밤이나 이른 새벽에는 조용히 작동하는 삼성 인버터 제습기 ‘저소음 모드’를 활용하면 쾌적하다.
전기요금 걱정 없이 사계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습기를 찾는다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인 삼성 인버터 제습기가 정답이다. 하루 종일 틀어도 비용 부담이 적은 것은 물론, 집안 상황에 맞춰 에너지 절전 모드로 선택해 작동시킬 수 있다.

제습기를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AI 절약 모드’로 설정한 뒤 사용하면 일반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20%까지 절약할 수 있다.

장시간 사용해도 조용한 ‘저소음 모드’를 사용할 경우 MAX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65%까지 절약할 수 있다.

견고한 내구성의 6L 대용량 물통, 일 최대 18L제습, 물통 자주 비울 필요 없이 빠르고 강력한 습기 제거
비오는 날 습도를 낮추고 옷이나 이불, 집안 곳곳의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습기를 오랜 시간 틀어 두는 것이 좋다. 이때 물통의 ‘제습 용량’이 크면 자주 비우지 않아도 돼 번거로움이 적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대용량 6L 물통이 있어 자주 비울 필요가 없다. 하루 최대 500mL생수 36개 분량인 18L까지 빠르고 강력하게 습기를 제거한다. 대용량 물통은 견고한 내구성으로 물을 버리거나 제품을 옮길 때 파손될 염려도 적다.

컴팩트한 사이즈이지만 와이드 토출구와 블레이드를 활용해 많은 양의 습기도 구석구석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이동이나 보관도 용이하다.

욕실·드레스룸 등 어디에서도 알아서 쾌적하게 공간에 꼭 맞춰주는 ‘스마트 공간 케어’

같은 집 안이라도 공간에 따라 습도는 천차만별이다. 물을 사용하는 욕실이나 옷감 속 진드기가 번식하기 쉬운 드레스룸은 다른 공간보다 습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삼성 인버터 제습기 ‘스마트 모드’는 어떤 공간이든 건강 습도를 알아서 맞춰 최적의 모드로 뽀송하게 관리해 준다.

습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장마철이나 샤워 후 욕실의 습기를 빠르고 강력하게 빨아들이고 싶다면 ‘MAX 모드’를 사용한다.

집중이 필요한 아이 공부방 또는 숙면해야 하는 밤이나 이른 새벽에는 조용히 작동하는 ‘저소음 모드’를 활용하면 쾌적하다.

외출 중에도 편리하게 전원 On & Off, ‘만수 알림’ 기능까지~ 똑똑한 스마트싱스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 연동을 통해 다양한 편의를 지원한다.

외부에 있을 때도 스마트싱스 ‘웰컴 & 어웨이’ 기능으로 간편하게 제습기를 작동할 수 있다. 집에 돌아오기 전에 실내 공간을 뽀송하게 제습해두거나, 제습 기능을 켜두고 외출 시 외부에서 끌 수 있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실내 습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희망 습도와 모드를 조절할 수도 있다. 물통이 가득차면 알려주는 ‘만수 알림’과 예약 기능 등도 생활에 편의를 더해준다.

습기를 해결하는 제습기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전기요금 부담 없이 빠르고 강력한 제습력의 삼성 인버터 제습기와 함께라면 편리하게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 AI 절약 모드 - 압축기의 작동 속도와 설정 습도를 조절해 에너지 절약 - 사용자가 사용한 설정습도를 학습해 선호습도를 계산하고, 계산된 선호습도 +5%p 상향 운전 - 절약 모드 설정 시, 제습 시간이 약 50분 길어질 수 있음 (8시간 운전, 동일 제습량 기준) - 그 외 자세한 시험 조건 및 결과는 삼성닷컴 참고
※ 저소음 모드 - 저소음 모드 시 MAX 모드 대비 소비전력 최대 65% 절약 - 건구온도 27°C, 습구온도 21.2°C로 상대습도 60% 조건에서 항온 항습 유지 및 제품 안정화 이후 측정하며 제조사 시험 수치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저소음 모드 동작 시 소음 34dB이며 자세한 시험 조건 및 결과는 삼성닷컴 참고
※ 대용량 제습: 주거환경에 따라 실제 제습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최적 건강 습도: 미국 ASHRAE STANDARD 55(1992) 기준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서는 상대습도 30~60% 사이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제시
※ SmartThings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martThings 앱 설치 및 연동, 무선 네트워크 연결 필요 ※ SmartThings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참고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삼성전자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goldengirl#골든걸#삼성전자#인버터 제습기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