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장연과 면담 나선 서울교통공사…‘강 대 강’ 대치 해소될까
뉴스1
업데이트
2023-01-04 10:49
2023년 1월 4일 10시 49분
입력
2023-01-04 10:45
2023년 1월 4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가 4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통한 이동권, 노동권, 탈시설 권리, 교육권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3.1.4. 뉴스1
장애인 권리 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서울교통공사 간 ‘강 대 강’ 대치 상황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부터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4일 서울교통공사와 전장연 간 면담이 예정돼 있어 과열 양상에 이른 출근길 지하철 탑승 갈등이 다소간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교통공사와 전장연 등에 따르면 김석호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이날 오후 2시쯤 전장연과 만나 면담할 예정이다.
교통공사는 지난 2021년 1월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가 시작된 이후 2년여간 수차례 면담을 진행한 바 있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새해 들어 대치 상황이 과열되다 보니 이런 부분들을 좀 톤 다운 할 수 있도록 (전장연의) 입장도 살펴보고 (시위) 자제 요청도 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새해 들어 서울시가 전장연 시위에 대해 ‘무관용 대응’을 내세우면서 현장에서의 갈등은 고조되는 양상이다.
지난 2일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진행된 전장연의 새해 첫 지하철 출근길 시위는 12시간30분간의 대치와 13대에 이르는 열차 무정차 통과로 마무리됐다.
이어 전날(3일) 전장연과 교통공사, 경찰은 열차 탑승을 둘러싸고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또다시 2시간30분간 대치했다.
전장연은 서울 지하철 4호선 구간에서 매일 기습 선전전을 해 나가겠다고 예고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전날 “4일부터 삼각지역을 지나는 4호선에서 매일 선전전을 할 것”이라며 “마찰을 피하기 위해 장소는 당일 오전 8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서울교통공사는 전날 오후 법원 강제조정안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했다.
공사는 2021년 11월 형사고소 2건과 민사소송 1건을 제기했는데, 법원은 그중 민사소송 1건에 대해 지난달 21일 강제조정안을 내놓았다.
전장연 측에는 ‘열차운행 지연 시위 중단’, 교통공사 측에는 ‘엘리베이터 동선 미확보 19개 역사에 2024년까지 엘리베이터 설치’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전장연 측에는 열차운행을 5분 초과해 지연시키는 시위를 할 경우 1회당 500만원을 공사에 지급하라는 조건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교통공사는 “법원은 5분 초과 시위에 대한 금액 지급만 규정했을 뿐 이외 행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며 “조정안을 수용할 경우 이용객을 불편하게 만드는 시위를 계속 이어갈 우려가 크다”고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특히 “5분 이하 열차 고의지연 시위에 대한 언급이 없어 이를 강행하더라도 제지할 수 없다”며 “한 역에서 5분 이하 시위를 강행한 후 이동해 다시 5분 이하 시위를 강행하는 경우 지연 시간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교통공사는 관련 기관의 사전 요청이 없더라도 자체 판단을 통해 무정차 통과를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새 규정을 만들기로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하고 봉쇄 해제”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4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5
[속보]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타결”
6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7
스페이스X 상장 잔치, 韓 ‘0주’… 공모 참여 미래에셋 1주도 못받아
8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9
[오늘의 운세/6월 15일]
10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9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10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하고 봉쇄 해제”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4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5
[속보]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타결”
6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7
스페이스X 상장 잔치, 韓 ‘0주’… 공모 참여 미래에셋 1주도 못받아
8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9
[오늘의 운세/6월 15일]
10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9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10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8개국 월드컵’의 역설… 조별리그 최종전은 재미없다?
머스크가 띄운 ‘우주 데이터센터’… K배터리-태양광 ‘빅뱅’ 온다
美 ‘현상금 500만 달러’ 베네수 범죄조직 수장 폭격해 사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