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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담배연기 없는 미래’ 전략, 사회적 기여

입력 2022-12-07 03:00업데이트 2022-12-0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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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ESG 포터상]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서울 여의도 파크원 단지 내에 조성한 베이핑룸 전경. 한국필립모리스 제공한국필립모리스가 서울 여의도 파크원 단지 내에 조성한 베이핑룸 전경.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한국필립모리스가 ‘제9회 CSV·ESG 포터상’ 프로젝트 부문의 창조·혁신성 수상 기업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담배 기업임에도 비연소 제품 혁신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담배꽁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등 담배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주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2017년 국내 최초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시리즈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11월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를 공식 출시하는 등 비연소 제품 혁신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미래’를 실천하면서 공중 보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비연소 제품 생산 확대를 위해 경남 양산에 위치한 한국필립모리스 공장에 3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국내에 판매되는 비연소 제품 전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 공장 제품 일부는 해외로도 수출하며 지역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필립모리스는 2018년부터 전국 주요 도시 공공장소와 대형 사업장 등에 전자담배 전용 공간인 ‘베이핑룸’을 설치하는 한편 관련 공간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베이핑룸 설치는 일반 담배의 간접흡연으로부터 개인의 건강을 침해당하지 않을 권리와 전자담배 소비자의 권리를 모두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현재 전국 100여 곳에 베이핑룸 설치가 완료됐다.

한국필립모리스의 모기업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은 공중 보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제품,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2008년부터 관련 연구개발(R&D)에 92억 달러 이상(약 13조 원)을 투자하고 있다. PMI는 2025년까지 순매출의 절반 이상을 비연소 제품으로부터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조윤경 기자 yuniq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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