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차이잉원 대만 총통, 선거참패에 與 주석직 사퇴…“모든 책임 지겠다”
뉴시스
입력
2022-11-26 23:57
2022년 11월 26일 2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일 대만 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이 참패하자, 차이잉원 총통이 민진당 주석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AP통신,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이날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후 타이베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집권 민진당 주석직을 사임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저녁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짧은 연설을 통해 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임을 발표했다.
차이 총통은 “나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런 결과에 직면하여, 우리가 깊이 검토해야 할 많은 분야들이 있다”고 말했다.
민진당의 선거 패배를 두고 차이 총통은 “지방정부 차원의 정치 지형을 바꾸고,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양질의 후보를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차이 총통은 민진당을 위한 선거 운동 과정에서 “중국을 반대하고 대만을 방어하는 것”에 대해 여러 번 강조하면서 사실상 ‘반(反) 중국’ 민심을 공략했다.
그러나 대만 유권자들은 중국의 위협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나 리스크가 더 많은 지역 현안에 의해 뒷전으로 밀려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1야당인 국민당을 압도적으로 선택했다.
일부 민진당 후보들이 지방 현안을 내세우기 보다는 중국 공산당의 위협을 부각하는 전략에 골몰한 것이 선거 패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집권 민진당은 이번 선거를 대만의 이웃인 중국을 장기적인 위협과 연결시키려고 시도했지만, 대만의 많은 국내 전문가들은 ‘필요하다면 대만을 무력으로 합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국이 이번에는 선거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실제 선거운동 기간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방문에 반발해 지난 8월 실시한 대만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한 데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왕예리 대만대 정치학과 교수는 AP통신에 “국제 사회가 판돈을 너무 높게 올렸다”며 “남쪽에 있는 도시에서는 (중국의 위협을)고려할 필요도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2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3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5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6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7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8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9
공들인 시니어주택, 휴가 반납하고 찾은 회장님[부동산팀의 비즈워치]
10
[사설]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2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3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5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6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7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8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9
공들인 시니어주택, 휴가 반납하고 찾은 회장님[부동산팀의 비즈워치]
10
[사설]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신양 “10년간 몸 못 가눠”…허리 수술·갑상선 투병 고백
“AI 악용 사이버공격 급증… ‘인간-AI 협업 레드팀’ 꾸려 대응 필요”
“아침밥 강요, 사실 아냐”…‘폭군·변태’로 낙인 찍힌 결혼 20년 차 남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