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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일반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신임대표회장으로 선출

입력 2022-09-28 17:49업데이트 2022-09-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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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전반기 대한민국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협의회) 대표회장에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60ㆍ사진)이 28일 선출됐다. 협의회는 전국 226곳의 기초자치단체장을 대표해 제도개선 의견 등을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협의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민선 8기 첫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어 조 구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임원진을 구성했다. 조 신임 회장은 대구 남구의회 의장과 민선7기 대구 남구청장을 지냈다.
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의 시ㆍ군ㆍ구를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지방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상임부회장은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이,  공동 부회장은 조길형 충주시장, 박일호 밀양시장, 심민 임실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이재호 연수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등이 맡았다. 감사는 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과 김진하 양양군수가, 대변인에는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선임됐다. 이날 구성된 대표회장과 임원진의 임기는 2024년 6월 30일까지다.

이경진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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