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군인권센터, “동성군인 사적 성행위 처벌 안돼” 대법 판단 환영
뉴스1
업데이트
2022-04-21 15:06
2022년 4월 21일 15시 06분
입력
2022-04-21 15:05
2022년 4월 21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군인권센터가 사적 공간에서 자발적 합의로 이뤄진 동성군인 간 성관계를 군형법상 추행죄(군형법 제92조의6)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을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10.1 뉴스1
군인권센터가 사적 공간에서 자발적 합의로 이뤄진 동성군인 간 성관계를 군형법상 추행죄(군형법 제92조의6)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을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군형법 92조의6에 따라 기소된 군 간부 A씨와 B씨의 상고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으로 돌려보냈다.
군인권센터 측은 입장문을 통해 “군형법 92조의6은 상호 합의한 성관계가 동성 간에 이뤄졌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처벌해 성소수자 군인을 차별하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구시대적 악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성관계의 주체가 성소수자 군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국가가 이들의 사생활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은 이 법을 둘러싼 오랜 논쟁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법원은 근무시간 외에 영외 독신자 숙소에서 합의 하에 성행위를 한 남성 군인 A씨와 B씨의 행위에 대해 “강제력이 없었고 의사에 반하는 행위가 문제되거나 군기를 직접적·구체적으로 침해했다는 사정도 없으므로 군형법 92조의6을 적용해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또 “사적 공간에서 자발적 합의에 따른 성행위를 한 경우와 같이 ‘군인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군이라는 공동사회의 건전한 생활과 군기’라는 두 가지 보호법익 중 어떤 것도 침해했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까지 처벌대상으로 삼는 해석은 허용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군인권센터 측은 “이제 헌법재판소의 역할이 남았다”며 “(헌재도) 조속한 시일 내에 위헌을 결정해 지금까지 부당한 차별로 전과자가 된 성소수자 군인들이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2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3
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4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5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6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7
CIA “28일 오전 하메네이 도착” 보고…美, 기다렸다 때렸다
8
“터질 게 터졌다”…70억 코인 증발시킨 국세청 사진 한 장
9
“절대 입에 안 댄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10
이란 공습 美 극과극 찬반시위…백악관 800m 거리서 대치
1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2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3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4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5
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6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7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8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9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10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2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3
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4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5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6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7
CIA “28일 오전 하메네이 도착” 보고…美, 기다렸다 때렸다
8
“터질 게 터졌다”…70억 코인 증발시킨 국세청 사진 한 장
9
“절대 입에 안 댄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10
이란 공습 美 극과극 찬반시위…백악관 800m 거리서 대치
1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2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3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4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5
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6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7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8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9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10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교실서 수업 듣다 참변…이란 초교 폭사 148명으로
“딱 이틀 오트밀만 먹었더니”…나쁜 콜레스테롤 10% ‘뚝’, 비결은 [바디플랜]
3월에도 먹거리 가격 줄인상…장바구니 시름 늘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