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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로봇이 드립커피 내리고 아이스크림 만들어…

입력 2022-03-08 03:00업데이트 2022-03-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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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협업카페 ‘라운지엑스’
에버랜드점 오픈… 6대 서빙 예정
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문을 연 로봇 협업 카페 ‘라운지엑스’에서 드립 커피를 내리고 있는 바리스타 로봇을 방문객이 바라보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라운지랩’이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 로봇 협업 카페 ‘라운지엑스’ 신규 매장을 연다.

7일 라운지랩에 따르면 라운지엑스 에버랜드점에 설치되는 협동 로봇은 6대로, 단일 매장으로는 최다 대수다. 이 중 두 대는 쉼 없이 커피를 생산할 수 있는 핸드드립 바리스타 로봇이다. 자동화 레일 시스템도 탑재해 효율성을 강화했다.

3대의 아이스크림 로봇은 한 번의 신호로 다수의 로봇이 동시에 움직이도록 하는 기술이 적용돼 특정 시간대에 로봇이 동시에 춤을 추도록 하는 등 시각적 재미를 더한다.

이달 중에는 새롭게 개발된 ‘초콜릿 바리스’ 로봇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공지능 비전 기술이 적용된 이 로봇은 얼굴인식 기능을 통해 고객을 인지하고 인사를 건네거나 초콜릿을 선물로 주는 등 고객과 교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하경 기자 whats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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