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플랫폼 등 15건… 공학한림원, ‘산업기술성과’ 선정

김민수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21-10-14 03:00수정 2021-10-14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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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은 올해 한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 ‘2021년 산업기술성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등 15건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공학한림원은 기술의 미래 성장성, 시장 기여도 등을 고려해 ‘그린’, ‘스마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의 분야에서 우수 산업 기술을 발굴해 발표했다.

그린 분야에서는 △한국조선해양의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현대차그룹의 ‘E-GMP’ △일진하이솔루스의 ‘수소전기모빌리티용 타입4 고압수소저장시스템’ 기술이 선정됐다. 스마트 분야에서는 △칸워크홀딩의 ‘전기구동 스마트 CNC 선반 시스템’ △하이드로셈의 ‘폐쇄회로(CC)TV 기반 하천 자동유량계측 기술’ 등이 꼽혔다. 소부장 분야에서는 △SK하이닉스의 ‘DDR5 D램’ △LG이노텍의 ‘초박형 자성부품 기술’ △센서뷰의 ‘5G용 초소형 전송선로’ △포스코의 ‘전기차 구동모터용 셀프본딩 제품’ △에버켐텍의 ‘고기능성 대전방지코팅제’ 기술이 선정됐다.

김민수 동아사이언스 기자 r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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