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0개국 진출한 독일 명품 매트리스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7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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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
매트리스 부문
엠마 매트리스

독일의 기술력으로 한국인의 체형과 기후에 맞춘 ‘엠마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독일의 수면 전문 브랜드 엠마 매트리스(이하 엠마)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명품이다. 독일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에서 소비자연합이 뽑은 ‘최고의 매트리스’로 선정되는 등 유럽 최다 수상을 기록을 갖고 있다.

엠마는 ‘전 세계인들의 수면의 질을 개선한다’는 비전 아래 각 나라의 기후와 수면습관, 매트리스 강도 선호도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매트리스를 선보인다. 그 결과 전 세계 200만 개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대표 제품인 ‘엠마 오리지널 매트리스’는 독일에서 생산된 제품을 택배로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엠마 DIY 메모리폼 필로우’와 컨디션이나 취향에 따라 소프트 혹은 하드 레이어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엠마 양면 토퍼’도 인기다.

엠마의 모든 제품은 친환경 인증(오코텍스 1등급)을 받았으며 엠마 오리지널 매트리스는 라돈 테스트 합격뿐 아니라 알레르기 원을 감소시키는 퓨로텍스 커버를 사용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00일 체험 서비스와 10년 품질 보증 서비스는 제품에 대한 엠마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수입원인 엠마슬립코리아는 5월 공식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소비자들이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엠마 관계자는 “좋은 잠, 진정한 휴식이 필요한 한국인들에게 한층 더 편안하고 건강한 숙면을 선사할 것”이라며 “삶과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다채로운 서비스와 이벤트로 고객에게 적극 다가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한국#소비자대상#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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