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용역 30년 외길… 기술력 발판으로 해외 개척

동아일보 입력 2021-07-22 03:00수정 2021-07-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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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산업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기술혁신 부문
홍종희 회장
1991년에 설립된 이래 국내 검사기관의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코리아테크인스펙션㈜이 ‘2021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전문검사원을 확보한 전문검사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코리아테크인스펙션은 최신 정밀검사기기를 활용하면서 혁신적인 검사 기술 도입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이로써 해양수산부 ‘항만시설장비 대행검사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검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 회사는 다방면에서 검사 역량을 자랑한다. 제철설비, 석유화학, 발전설비 등 각종 플랜트 설비, 항만시설 장비, 해양구조물, 빌딩, 교량, 무대시설, 해상풍력, 탑승교, 수문·갑문 등 각종 설비 및 장비의 검사 및 감리에 이르기까지 일체의 엔지니어링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특히 강구조사업부는 외국의 수많은 특수 교량 건설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홍종희 회장은 “해외 활로 개척을 통해 ADNOC 검사업체로 지정됐고 세계 각지의 검정업체들과 독점계약을 체결해 경쟁력 있는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국가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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