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단신]축구, 비디오 판독 도입… 선수 5명까지 교체

동아일보 입력 2021-07-20 03:00수정 2021-07-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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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D―3] 도쿄 올림픽 축구에서는 경기 중 비디오 판독(VAR)이 진행된다. 또 선수 교체는 5명까지 가능하다. 19일 국제축구연맹(FIFA)은 올림픽 출전 국가와 미팅을 열고 경기 운영 규정을 안내했다. VAR가 도입되는 건 올림픽 최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선수 교체는 5명까지 할 수 있고, 8강전부터 연장전에서는 1명을 추가로 더 교체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각 팀 18명의 엔트리 중 13명 이상만 되면 경기가 진행된다. 확진자는 별도 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밀접 접촉자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때까지 숙소 밖에서 격리해야 한다. 또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붉은색 상·하의 안방 유니폼을 착용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조별리그 첫 2경기가 열리는 가시마 스타디움에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200명이 입장할 예정이다.


#축구#비디오 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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