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다음세대운동본부’ 14일 출범… 기념 심포지엄도 열어

김갑식 문화전문기자 입력 2021-07-08 03:00수정 2021-07-08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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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는 14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본사 아트홀에서 ‘한국교회 부모 되어 다음세대 세워가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출범식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의 기도로 시작해 본부 총재를 맡은 소강석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신정호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이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의 대회사가 이어진다.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 대표회장,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두레공동체운동본부 김진홍 목사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부겸 국무총리는 서면 축사를 보냈다.

본부 상임 총재를 맡은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사진)은 사전에 배포한 자료에서 “대한민국 근대사의 주역은 한국교회가 세운 기독교 학교에서 배출됐다”며 “신앙과 실력을 갖춘 믿음의 자녀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주역으로 세워져야 하기에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밀알을 심어야 한다”고 본부 설립 취지를 밝혔다.

심포지엄은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장헌일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목회 데이터 연구소 지용근 대표는 ‘한국교회 공교회성에 대한 사회 인식도’에 대해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발표하고,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는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는 지역교회’란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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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은 CTS기독교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각 지역 케이블 채널과 스카이라이프, IPTV, CT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유튜브와 웨이브, 딜라이브에서 ‘CTS다음세대운동본부’를 검색하면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김갑식 문화전문기자 dunanworld@donga.com
#cts다음세대운동본부#기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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