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배구연맹, 6개 시즌 TV중계권료 300억 계약

동아일보 입력 2021-06-17 03:00수정 2021-06-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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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가 중계권료 ‘대박’을 터뜨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KBSN과 6시즌 동안 총액 300억 원(연평균 50억 원) 규모로 방송권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KBSN은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이후 22시즌 연속으로 주관 방송사 타이틀을 유지하게 됐다. 국내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장 기록이다. 16년 전 프로배구 출범 당시 중계권료는 한 시즌에 3억 원이었다. 프로배구는 지난 시즌 역대 최고 시청률(남녀부 평균 1.01%) 기록을 새로 쓰면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계약에는 재판매권도 들어 있기 때문에 KBSN은 다른 방송사에도 중계권을 판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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