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대전현충원 안장

동아일보 입력 2021-06-14 03:00수정 2021-06-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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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을 빛낸 고(故) 조오련(1952∼2009)의 유해가 12일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 묘역에 안장됐다.

‘아시아의 물개’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고인은 1970년 방콕, 1974년 테헤란 아시아경기에서 2회 연속 수영 자유형 2관왕을 달성했다. 1978년 은퇴 때까지 50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국민훈장 석류장과 체육훈장 거상장,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고 지난해 대한체육회 스포츠 영웅에 헌액됐다.

2009년 8월 4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57세에 세상을 떠난 고인은 지난달 국가보훈처 결정에 따라 스포츠 영웅으로는 여섯 번째로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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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물개#조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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