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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부산시 ‘15분 도시 비전 선포식’ 열어

입력 2021-05-27 03:00업데이트 2021-05-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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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6일 오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15분 도시 부산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의장, 김우룡 부산구청장·군수협의회장(동래구청장), 관계 전문가, 15분 도시 공감정책단이 참여했다. 행사는 현장 참여 인원이 제한되는 대신 시 인터넷방송 ‘바다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박 시장이 선포한 15분 도시 비전은 ‘부산 먼저 미래로, 15분 도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 편리한 스마트도시, 탄소중립 전환도시 등 부산의 미래를 담았다.

박 시장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편의시설을 근거리에 공급하고 시민의 일상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삶의 질을 높이며, 탄소 중립 전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현장을 찾아 소소한 것부터 중차대한 것까지 정책 제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시는 15분 도시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최근 1400명의 공감정책단을 공개 모집했다. 박 시장은 다음 달부터 16개 구군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들은 뒤 생활권별 발전 전략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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