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챔프전 MVP 삼성생명 김한별, BNK로 이적 外

동아일보 입력 2021-05-18 03:00수정 2021-05-1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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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MVP 삼성생명 김한별, BNK로 이적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김한별(35·삼성생명)이 17일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BNK로 이적했다. 그 대신 삼성생명은 BNK에서 구슬(27)을 영입했고 2021 신입선수 선발회 2라운드 지명권과 BNK의 1라운드 지명권도 맞교환했다. 삼성생명은 곧바로 구슬을 하나원큐로 보내고 그 대신 강유림과 2021, 2022년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받았다. 2009∼2010시즌부터 11시즌 동안 삼성생명에서 뛴 김한별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24경기에서 평균 13.9득점, 8.2리바운드, 4.3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문체부-KBO, 교토국제고 야구부에 물품 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일본의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에 1000만 원 상당의 야구공과 치료용 스프레이 등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교토국제고는 3월 외국계 고교로는 처음 일본 선발고교야구대회(봄 고시엔)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박경수 교토국제고 교장은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일본 1위의 꿈을 이루기까지 더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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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출전한 첼시 위민, 女챔스리그 준우승

지소연(30)이 뛰고 있는 첼시 위민(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준우승에 머물렀다. 첼시는 17일 스웨덴 예테보리의 감라 울레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페메니노(스페인)와의 2020∼2021 UWCL 결승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지소연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28분 에린 커스버트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챔프전#문체부#첼시 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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