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역~부평구청역 ‘7호선 석남 연장선’ 22일 개통

황금천 기자 입력 2021-05-17 03:00수정 2021-05-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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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역서 환승해 서울 강남 등 연결 22일부터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에서 서울지하철 7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7호선의 현재 종점인 부평구청역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까지 4.165km 구간에 선로와 정거장 2개를 건설한 ‘석남 연장선’이 개통된다. 2014년 3755억 원을 들여 착공한 석남 연장선은 당초 2018년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건설업체의 법정관리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개통 시점이 늦어졌다. 석남 연장선이 개통됨에 따라 인천지하철 2호선 이용객은 석남역에서 환승해 서울 강남 등으로 갈 수 있어 인천 서구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서울지하철 7호선을 석남역에서 인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하는 ‘청라 연장선’ 건설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7년까지 1조3993억 원을 들여 건설하는 청라 연장선은 10.74km 구간에 정거장 7개가 들어선다.

현재 서울지하철 7호선은 서울 장암역에서 인천 부평구청역까지 총 57.1km를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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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석남역#부평구청역#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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