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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눈물의 폐업 세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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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03:08
2021년 4월 8일 03시 08분
입력
2021-04-08 03:00
2021년 4월 8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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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남구 대연동의 유명 스포츠레저용품점이 폐업을 앞두고 최고 90% 세일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매출이 반 토막 나면서 자영업자의 절반이 폐업을 고려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폐업
#세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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