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디지털콘텐츠 인재육성 교육기관’ 선정

강성명 기자 입력 2021-04-08 03:00수정 2021-04-08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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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산학협력단은 7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디지털콘텐츠 미래인재 발굴육성 교육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19일부터 디지털콘텐츠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만 39세 미만 미취업자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가상융합기술(XR)을 활용한 프로젝트 개발, 취업·창업 지원, 해커톤까지 단계별로 마련된다.

1단계 교육은 8월까지로 콘텐츠 기획과 개발, 그래픽, 융합서비스 등 분야별 직무에 필요한 기초 강좌로 이뤄진다. 비대면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사고를 돕는 직무 공통교육을 통해 콘텐츠 개발과정을 돕는다.

11월까지 진행되는 2단계 교육에선 팀을 꾸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개발하는 방법을 배운다. 취업과 창업 2개 반으로 분리해 멘토링 교육도 진행한다. 취업 희망자에게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 면접, 이미지 밸류업, 포트폴리오 점검 등 집중 학습 기회를 준다. 150여 개 디지털콘텐츠 기업과 인력 매칭을 진행하고, 창업 희망자에게는 전문 액셀러레이팅 기업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발굴부터 스토리텔링 방법 등을 지원한다.

12월에는 취업·창업을 연계할 수 있는 리크루팅 캠프 등이 마련된다. 강좌가 마무리되면 최종 프로젝트 결과 발표를 통해 최우수 팀을 선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상장과 50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만 39세 미만 청년은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9일까지 아래 주소로 접속하면 되고 참가 대상은 1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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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부산대#미래인재 교육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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