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보고 결제…안면인식 대형마트 첫 도입

사지원 기자 입력 2021-03-19 03:00수정 2021-03-1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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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신한 페이스페이’
18일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에서 모델들이 얼굴 인식 결제 시스템인 ‘신한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편의점에 이어 대형마트에도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가 들어왔다. 홈플러스는 신한카드와 얼굴 인식 결제 시스템인 ‘신한 페이스페이’를 대형마트 최초로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 페이스페이는 전용기기에 얼굴만 인식시키면 카드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없이 물건 값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위원회로부터 2019년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용 무인 등록기에 결제 카드와 얼굴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한 번만 정보를 등록하면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의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은 포인트 적립도 함께 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점을 시작으로 적용 점포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정민 홈플러스 금융이노베이션팀장은 “고객들의 결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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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4g1@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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