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개 빅데이터 기반 초등 전 과목 AI 학습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2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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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AI학습 부문
웅진스마트올

웅진씽크빅의 초등 전 과목 인공지능(AI) 학습브랜드인 ‘웅진스마트올’은 AI 학습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웅진스마트올은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AI 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이 실리콘밸리 AI 학습 분석 솔루션 회사와 함께 공동 개발해 만든 초등 전 과목 AI 스마트 학습 플랫폼이다. 업계 최대 규모인 500억 건의 빅데이터 기반 AI 학습 기술이 집약돼 있다.

웅진스마트올은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학습자의 진도, 역량, 이해도를 종합 분석해 최적화 과목별 맞춤 코스, 체감 난이도별 문항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형 유사 문제 제시가 아닌 수준별 꼭 필요한 문제만을 뽑아 학습 능률 향상과 시간 소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재치 있는 말투와 표정을 가진 캐릭터 ‘AI 공부친구’는 나쁜 학습습관을 고치도록 돕는다. 문제 찍기, 건너뛰기, 오답노트 미확인 등 나쁜 학습습관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이끌어 줘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에 필요한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을 마련해준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2014년 국내 최초 디지털 기기에 독서·교육을 접목한 ‘웅진북클럽’을 출시해 스마트교육의 포문을 연 뒤 2016년부터는 AI 머신러닝 분석 기술 연구를 진행했다. 2018년에는 미국 에듀테크 기업 키드앱티브사와의 기술제휴 및 지분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AI 머신러닝 기술을 확보했다.

웅진씽크빅은 웅진스마트올을 포함한 AI 기반의 학습서비스로 16만 명, 스마트 디지털 회원 수는 총 46만 명을 확보하며 에듀테크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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