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등 서울 도시건축 정보를 한눈에

강승현 기자 입력 2021-01-19 03:00수정 2021-01-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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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카이브’ 전국 첫 구축 서울시가 ‘2030 서울플랜’ 등 도시 기본계획, 안건별 심의기준 등 도시·건축 분야 정보를 정리한 ‘도시·건축 디지털 아카이브’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시·건축 디지털 아카이브는 서울시가 도시·건축위원회 운영과 심의 지원을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만든 ‘도시·건축위원회 시스템’ 내에 구축됐다. 이번에 신설된 디지털 아카이브는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 운영기준 및 매뉴얼 △지침 및 세부기준 △기본계획 △연구보고서 △단행본 등 5가지 분야의 정보를 담고 있다. 그동안 시민들은 해당 자료를 열람하기 위해 일일이 여러 사이트를 찾아 검색하거나 담당부서에 요청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는 시민들의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동일한 정보를 한곳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위원회 운영기준 및 매뉴얼에는 위원회 운영절차 등 행정적 사항뿐만 아니라 각 위원회 안건 유형별 심의기준 등이 포함됐다. 지침 및 세부기준에는 관련 법 및 기본계획 사항 외에 계획 수립 시 추가적으로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았다.

기본계획에선 ‘2030 서울플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등 서울시 정책방향이 담긴 계획서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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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과장은 “도시·건축 관련 정보 접근성이 높아져 위원회 안건 심의에 대한 효율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승현 기자 byhuman@donga.com
#서울시#2030 서울플랜#도시·건축 디지털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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