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밭 축구’… 선수들 어디갔나

동아일보 입력 2021-01-18 03:00수정 2021-01-1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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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동그라미 표시가 없었다면 선수들을 찾을 수 있을까? 16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 시바스스포르의 경기가 열렸다. 폭설이 쏟아진 다음 날 펼쳐져 그라운드는 하얗게 눈에 덮여 있었다. 문제는 방문 팀 시바스스포르 선수들이 하얀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는 것. 데일리 메일 등 해외 매체들은 “경기장에서뿐만 아니라 TV 방송에서도 선수들을 확인하기 힘들어 시바스스포르 팀을 향한 팬들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밝혔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데일리메일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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