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클럽 월드컵[바람개비]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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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2000년에 시작한 이벤트. 월드컵을 통해 축구 최강국을 가리듯, 최강 클럽을 가리자는 대회다. 프로축구 울산(사진)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며 내년 2월 카타르에서 열릴 2020 클럽 월드컵 티켓을 얻었다. 아시아 대표 울산은 다른 5개 대륙 챔피언 및 개최국 최강팀과 자웅을 겨룬다. 2012년 첫 도전에서 6위에 그쳤던 울산. 두 번째 도전에서는 어떤 결과를 얻을까.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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