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휘경 뉴타운 황금입지… 즉시 입주 가능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0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이문 스카이뷰

7월 말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이후 전셋값은 계속 치솟고 집주인과 세입자 간 갈등의 골은 깊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의 절대 다수가 보증금 3억 원 미만 서민 주택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셋값이 불안한 가운데 서울 마지막 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 내 선시공 후분양 물건이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주목된다. 이문·휘경뉴타운 내 황금입지이자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문 스카이뷰’는 즉시입주가 가능하며 실거주 및 투자가는 금융 이자 지원 및 월세보장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91-35, 36 일대에 들어서는 이문동 스카이뷰는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오피스텔 28실과 아파트 36채, 총 64가구로 조성된다. 후분양 오피스텔로 안전성을 확보해 공실 위험이 전혀 없다.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필로티 형태로 1층에 주차장 및 경비실이 들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2∼8층 층별로 4개 호실의 오피스텔이 들어서며 9∼17층 층별로 4개 호실의 아파트가 배치된다. 전 가구 확 트인 조망이 가능하며 2룸-3베이 특화설계로 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는 희소성까지 갖췄다.

또 LG 시스템에어컨, LG 세탁기 및 삼성빌트인 냉장고, 스타리온 2구 전기레인지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되고 강마루시공, 고급 아트월 마감시공으로 세련된 공간으로 연출했다.

인근에 이마트, 우체국, 주민센터, 병의원 등 생활 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돼 있다. 한국외대와는 1분 거리이며 반경 2km 이내에 한예종, KAIST, 경희대, 서울시립대, 삼육보건대 등 대학교를 비롯해 경희의료원, 삼육의료원의 종사자들까지 약 5만8000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마지막 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은 1만4067가구로 대규모 개발 중이다. 현재 전용 59m²의 경우 프리미엄이 4억5000∼5억 원가량 형성돼 있으며 뉴타운이 조성된 뒤에는 더욱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문동 스카이뷰는 황금입지 내에서도 초역세권에 해당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까지 도보 5분 거리이며 추후 청량리 역세권 개발 및 GTX B노선과 C노선 개통 시 여의도, 용산, 삼성, 양지 등 10분 이내로 도달이 가능하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가구 관람 및 분양가 등이 상담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를 통해 본보기집 위치 및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분양#이문뉴타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