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2연승 회생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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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포수 유망주 알레한드로 커크(22·85번)가 22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메이저리그 안방경기에서 7회말 데뷔 첫 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커크는 이날 이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11-5 승리에 앞장섰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하게 된 토론토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아메리칸리그 승률 8위 자리를 지켰다.

버펄로=AP 뉴시스
#토론토#유망주#알레한드로 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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