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닮은 ‘마루망SG’ 세계 첫 출시

정윤철 기자 입력 2020-09-17 03:00수정 2020-09-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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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Golf] 마제스티골프코리아
마제스티골프코리아가 마루망 브랜드의 신제품인 ‘마루망SG’를 25일 국내시장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는 11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마제스티골프코리아에 따르면 신제품인 마루망SG는 자동차 경주인 포뮬러1(F1)의 경기용 자동차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헤드 모양이 특징이다. 빠르고 날렵한 이미지로 만들어진 클럽은 비거리 향상 문제로 고민이 큰 골퍼들을 위한 제품이다. 마제스티골프코리아는 남성용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먼저 출시한 뒤 11월에 여성용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마루망SG 드라이버는 빠른 헤드 스피드와 높은 반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제스티골프의 다양한 기술력을 동원했다. ‘스파이더 웹 페이스’(거미줄 구조로 반발력을 높이고 볼의 초속 증대)와 ‘허니컴 크라운 구조’(관성 모멘트 증대)로 비거리를 늘리고, 관용성을 극대화해 골퍼의 샷 실수를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날개 형상의 ‘에어로다이내믹’ 설계로 공기 저항을 줄여 빠른 헤드 스피드를 통한 비거리 향상을 도모했다. 소재에 있어서도 고탄성 티타늄 니켈 섬유를 샤프트에 사용해 볼에 전달되는 샤프트의 반응성을 향상시켰다.

아이언에는 하이브리드 중공 구조가 사용됐다. 골퍼가 원하는 구질을 조금 더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머슬백의 장점과 높은 관용성을 갖춘 포켓 캐비티를 혼합한 것이다. 이를 통해 마루망SG의 아이언은 낮은 무게중심, 높은 관성모멘트, 높은 반발력을 가진 아이언이 됐다. 아이언의 페이스는 1.9mm에 불과한 초극박 머레이징 페이스로 설계했다. 여기에 과거 모델보다 폭이 3.55mm 넓은 이너 그루브가 사용돼 페이스가 더 유연해졌다. 이는 더 높은 반발력을 통한 비거리의 증가로 이어진다. 마제스티골프코리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중공 구조를 통해 골퍼의 볼 컨트롤이 쉬워졌고, 더 낮아진 무게중심을 통해 공을 쉽게 띄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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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주말 골퍼들이 알찬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부터 진행되는 이벤트는 마제스티 홈페이지에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마루망SG 제품을 구매한 뒤 정품 등록을 한 고객이다. 드라이버를 구매한 경우 우드 1개를 증정하고, 아이언 세트를 구매했을 때는 하이브리드 2개를 증정한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동시에 구매한 경우에는 퍼터까지 추가 증정된다. 마제스티골프코리아 관계자는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구매를 통해 풀세트를 장착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이번 이벤트에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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