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주연 “날렸다” 던 ‘얼짱 시절’ 사진보니…“美친 비주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7 14:26
2019년 3월 7일 14시 26분
입력
2019-03-07 14:14
2019년 3월 7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32)이 방송 태도 논란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데뷔 전 이미 \'얼짱\'으로 명성이 높았던 이주연은 6일 MBC \'라디오 스타\'에서 "그때 날렸다. 지금보다 더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주연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던 제 사진을 선배들이 5대 얼짱 카페에 올렸다. 이후 학교에 연예 기획사 사람들이 캐스팅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오고 그랬다"며 "저는 끼가 없다 보니 도망 다녔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주연의 졸업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유명하다. 이주연은 배우 구혜선, 박한별 등과 함께 \'5대 얼짱\' 1기 출신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고교 졸업사진에서 이주연은 커다란 눈에 오똑한 콧대를 자랑했다. 특히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주연은 과거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도 얼짱시절에 대해 "중학교 때까진 평범했지만, 고등학교 시절 미모가 꽃폈다"며 "학교에서 유명했고 \'9반 꽃사슴\'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주연은 6일 \'라디오 스타\'에서 다른 출연자들에게 무례한 모습을 보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MC들에게 "저한테 말 많이 걸지 말아 달라"라고 하는 한편, 배우 송재림을 향해 "오빠 얘기가 지루하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통일부 “두 국가론 개헌 검토한 바 없다” 비공개 업무보고 부인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 요구
삼성바이오로직스, 美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4136억 원에 인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