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은 9월 말부터 10월, 오색빛 단풍을 만끽하러 떠나는 일본 도야마&나고야 상품을 선보였다. 추석 연휴부터 매일 출발하는 상품이다. 일본 전통요리인 가이세키 석식이 제공되며 피로를 풀어줄 온천은 물론 도야마의 자연, 문화, 역사, 현대문화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했다. 3박 4일 일정이며 상품가는 129만9000원부터이다. 동아일보 구독자를 대상으로 동반자 10만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관광 홈페이지 또는 일본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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