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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퇴근길 브리핑
[동아일보 퇴근길 브리핑] 2월 6일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2-06 18:00
2018년 2월 6일 18시 00분
입력
2018-02-06 17:49
2018년 2월 6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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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교 입학 ‘돌봄 공백’ 해소
정부가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대폭 덜어주기로 했다.
·자세히: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공공기관 근로자의 출근 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진다. 학부모 근로자에게 연간 10일의 ‘자녀돌봄 휴가’를 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왜 중요한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때 가장 많은 손이 필요하다는 소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그간 출산 및 영·유아 육아 지원책과 달리 학령기 자녀에 대한 지원책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2. 이방카, 평창 올림픽 폐막식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평창 겨울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다.
·자세히: 당초 이방카는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별도의 대통령 대표단장 자격으로 평창을 찾는다. CNN은 그가 미국팀이 출전하는 경기도 관람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망은: 세계적 유명인사인 이방카의 방한은 올림픽 흥행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3. 아시아 증시 ‘검은 화요일’
미국 증시가 6년 5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코스피도 장중 3% 넘게 폭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배경은: 예상보다 높은 물가 상승률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커졌다.
·전망은: 이번 급락이 단기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풍부해진 유동성을 바탕으로 형성된 버블의 붕괴 신호라는 분석이 맞선다.
유덕영기자 fir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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