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안양전시장 오픈… 경기서남부 공략 박차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3-13 12:04수정 2017-03-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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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13일 경기도에 위치한 안양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경기서남부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양점은 볼보코리아가 수도권 지역에 세 번째로 문을 연 지점이다. 이를 통해 볼보는 최근 수입차 시장의 빅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약 1097㎡ (약 332평), 지상 3층 규모로 운영된다. 지상 1층은 서비스정비시설, 2층은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고 고객 라운지도 마련됐다. 또한 3층은 사무실, 4층은 조경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건물 내외관 인테리어는 스칸디나비안 감성의 VRE(Volvo Retail Experience) 콘셉트가 반영돼 볼보 특유의 디자인과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외관은 야간에 북유럽의 오로라를 연상시키는 레드, 그린, 블루 등 다양한 색채로 변화하는 조명을 사용했다. 내부는 스웨덴 가정의 거실 분위기를 내도록 꾸며졌다. 여기에 차량의 천연가죽과 소재 등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카스튜디오(Car Studio)’도 상시 운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센터는 ‘볼보개인전담서비스(Volvo Personal Service, VPS)’를 도입해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들이 작업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유리벽을 마련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안양전시장 오픈으로 전국에 19개의전시장과 18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총 22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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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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