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엔 피부도 산뜻하게… ‘주름·기미·잡티’ 고민 끝!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2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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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마트 컨슈머]엠에스투플러스골드

어느덧 건조하고 추운 겨울이 지나고 햇볕도 화사해지는 봄철이 다가온다. 봄이 되면 피부도 산뜻하게 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나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약한 자극에도 민감해지며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환절기는 다른 어느 때보다 피부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하지만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관리받는 여성보단 집에서 손쉽게 관리하는 여성이 늘고 있는 추세인데, 그 중심엔 “바르고 문지르면 깨끗해진다”는 MS·Ⅱ PLUS GOLD(메조솔루션플러스골드)가 있다. 생명공학기술로 만들어 주름과 미백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피부 전용 기능성 멀티솔루션으로 식약처로부터 검증된 기능성 성분을 통해 주름 개선, 미백 기능, 보습 효과, 피부 탄력 및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문의 1600-0014

MS·Ⅱ PLUS GOLD는 국내 연구개발(R&D)로 만들어 한국의 기후와 한국인의 체질에 가장 잘 맞는 피부관리 제품이다. ㈜크라운진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질병 관리 유전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선정되어 법 과학 분야의 DNA 프로파일링에 대한 검사와 R&D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매출의 상당 부분을 R&D에 투자하여 한국의 기후와 한국인의 체질에 가장 적합한 소재를 연구, 생명과학과 화장품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그 결과 MS·Ⅱ PLUS GOLD의 개발에 성공하여 수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MS·Ⅱ PLUS GOLD는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과학적 피부 연구를 통해 개발된 피부과학 피부반전 솔루션으로 목주름, 미간주름, 이마주름, 눈가주름, 팔자주름, 입가주름, 코와 볼에 넓어진 모공 등 멀티 주름 관리는 물론, 미백을 위한 기미, 잡티, 여드름 개선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MS·Ⅱ PLUS GOLD는 화장품 성분 중 가장 뛰어난 성분이라 불리는 EGF를 주요 성분으로 사용한다. EGF는 상피세포인자로 화장품에 사용되는 성분 중 가장 뛰어난 효능을 갖춘 고기능성 성분이다. 미국의 스탠리 코언 박사가 발견해 노벨 생리학상을 수상하였다. 미세입자로 캡슐화돼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노화된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며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가꿔준다. 또한 식물성 천연성분인 인삼 캘러스 배양근 추출물과 포도 캘러스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뛰어난 보습효과를 보여주며, 장시간 동안 피부 표면에 수분막을 형성해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이 외에도 식약처 주름 개선 기능성 인정 성분인 아데노신(Adenosin), 미백 개선 기능성 인정 성분인 알부틴(Arbutin)과 피부에 유익한 영양성분인 에틸아스코빌에테르, 마치현, 스콸렌 등도 함유돼 있어 피부에 유연성을 높여주고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하며 항상 맑고 깨끗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법 또한 간편하다. ㈜크라운진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하여 피부과나 피부관리숍에서 받을 수 있던 솔루션을 가정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최소화했다. 일반적인 화장품과는 달리 일주일에 한 번 MS·Ⅱ PLUS GOLD를 발라주고 측정 및 유도용기구(메조롤러)로 문지르기만 하면 끝나는 간편한 방법으로 단 6∼10주 사용으로 몰라보게 살아난 탄력과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잔주름, 기미, 잡티, 넓은 모공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MS·Ⅱ PLUS GOLD를 만나보기 바란다. 매일매일 피부가 좋아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그저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단념하지 말고 MS·Ⅱ PLUS GOLD와 함께 깨끗하며 맑은 피부를 가꿔보자. MS·Ⅱ PLUS GOLD가 그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2017년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지금 MS·Ⅱ PLUS GOLD를 구매하는 분들께 1주일 사용분 앰풀 1병을 무료 증정한다고 하니 놓칠 수 없는 기회, 지금 빨리 만나보도록 하자.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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