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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첫 반려동물 축제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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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22:09
2016년 11월 13일 22시 09분
입력
2016-11-13 22:07
2016년 11월 13일 2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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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 in 화성
수원, 화성 인근 시민 5000여명 참가
경기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지난 12일 '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 in 화성'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은 경기도 주최, 경기도수의사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수원, 성남, 부천, 안양 4개 지역에서 먼저 막을 올린 행사다.
이 날 행사는 오전 10시, 시작과 동시에 2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반려인과 함께 달리기로 시작해, 어질리티 시범, 프리스비 시연, 개그맨 양선일 씨를 주축으로 한 허그(HUG)봉사팀의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됐다.
경기도 수의사회의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무료 애견미용 부스도 마련돼 반려가족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용인시 동물보호협회 부스의 해외입양 사례 소개와,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 부스의 유기견 현장 분양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이번 화성시 첫 반려동물 축제의 참가자는 5000여명에 이른다.
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은 이 날 행사를 끝으로 올해의 일정을 마치고, 내년 더 나은 행사를 위한 준비 기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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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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