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할로윈 구글 로고는 검은고양이..어쩌다?
업데이트
2016-10-31 15:07
2016년 10월 31일 15시 07분
입력
2016-10-31 15:06
2016년 10월 31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인터넷 검색 서비스업체 구글이 31일(현지시간) 할로윈 축제를 맞아 검은 고양이 ‘모모’ 기념로고와 게임을 선보였다.
기념 로고 위 삼각형 모양 재생 버튼을 클릭하면 검은 고양이 모모가 유령을 쫓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IT 전문 매체 C넷은 이 게임이 중독성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모모는 실제로 구글의 로고 디자인 아트 담당 직원 줄리아나 첸의 고양이를 모델로 했다고 구글은 밝혔다.
검은 고양이는 이처럼 호박과 함께 할로윈의 상징이 됐다.
왜 검은 고양이는 할로윈의 상징일까?
온라인 매체 버슬(Bustle)에 따르면, 1620년 영국 청교도가 영국 국교의 박해를 피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 매사추세츠 주(州) 플리머스로 이주할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청교도는 엄격하게 교리를 따르는 삶을 살았고, 악마와 관련된 모든 것을 배격했다. 마술을 악마 숭배라고 보고, 마술과 마녀를 극도로 경계했다.
특히 마녀는 검은 고양이로 변신할 수 있다는 미신 탓에 검은 고양이도 악마의 동물이자 할로윈의 상징이 됐다. 중세에 악마가 마녀에게 검은 고양이를 선물해, 마녀의 종으로 삼도록 했다는 미신이 있었다.
1560년부터 1660년까지 유럽과 뉴잉글랜드 식민지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검은 고양이에 대한 혐오가 절정에 이르렀다. 현재까지도 검은 고양이는 불행과 공포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미신 탓에 검은 고양이 입양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해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가 보호하고 있는 유기 고양이의 70%가 검은 고양이나 검은 색과 흰 색의 얼룩 고양이였다. 고양이 보호단체 캣츠 프로텍션의 경우엔 약 50%에 달했다.
그래서 할로윈 나흘 전인 지난 27일을 ‘검은 고양이의 날’로 지정하고, 많은 동물 보호단체들이 검은 고양이 입양을 독려하고, 검은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비행기 타기 전 버려야”…홍콩, 관광객도 ‘이것’ 소지했다간 벌금
2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3
대중교통 요금 ‘시간대별 차등화’ 검토…출퇴근 혼잡도 낮춘다
4
“여친과 헤어졌다”…외박 나갔다 늑장 복귀한 장병, 징역 8개월
5
호르무즈 ‘선별 통행’ 본격화…사전허가 선박 하루에 15척 통과
6
“인증샷 성지”…韓드라마 흥행에 몸살 앓는 日주택가
7
‘여호와’ 신도, 교도소 대체복무중 “육아 위해 출퇴근 희망” 소송
8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9
LA서 ‘음식 냄새’로 벌금 낸 대만 식당…메뉴 어땠길래?
10
국정원 “김여정 실질적 권력 없어…주애를 후계자로 봐도 돼”
1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2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엄청난 힘”…재보궐 시사
4
권총 한자루로 버틴 F-15 장교…네이비실-CIA까지 투입해 구조
5
이정현, 전남광주시장 출마…“몸부림이라도 치겠다”
6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7
‘국민공분’…故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8
[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9
한병도 “박근혜 명예회복 없다”…김부겸 측 일각 “지선 영향 우려”
10
트럼프 협상시한 하루 연장…“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전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비행기 타기 전 버려야”…홍콩, 관광객도 ‘이것’ 소지했다간 벌금
2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3
대중교통 요금 ‘시간대별 차등화’ 검토…출퇴근 혼잡도 낮춘다
4
“여친과 헤어졌다”…외박 나갔다 늑장 복귀한 장병, 징역 8개월
5
호르무즈 ‘선별 통행’ 본격화…사전허가 선박 하루에 15척 통과
6
“인증샷 성지”…韓드라마 흥행에 몸살 앓는 日주택가
7
‘여호와’ 신도, 교도소 대체복무중 “육아 위해 출퇴근 희망” 소송
8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9
LA서 ‘음식 냄새’로 벌금 낸 대만 식당…메뉴 어땠길래?
10
국정원 “김여정 실질적 권력 없어…주애를 후계자로 봐도 돼”
1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2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3
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엄청난 힘”…재보궐 시사
4
권총 한자루로 버틴 F-15 장교…네이비실-CIA까지 투입해 구조
5
이정현, 전남광주시장 출마…“몸부림이라도 치겠다”
6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7
‘국민공분’…故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8
[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9
한병도 “박근혜 명예회복 없다”…김부겸 측 일각 “지선 영향 우려”
10
트럼프 협상시한 하루 연장…“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전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묵냄비에 순대가 봉지째로 ‘둥둥’…연제고분축제 위생 논란
예산 3배 늘었지만 사각지대 여전…기초연금 못 받는 노인들
추락하던 혼인율 2022년 반등…90년대생은 “결혼 안할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