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순간 최고 시청률’은? 공효진 향한 조정석의 혼잣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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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0월 7일 09시 58분


공효진에 대한 조정석의 혼잣말 고백이 ‘질투의 화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3회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마음을 들킨 이후 이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화신의 마음을 어렴풋이 눈치챈 표나리는 일부러 더 그의 앞에서 고정원(고경표 분)를 좋아하는 티를 냈다. 마음이 복잡해진 표나리는 이화신의 차에 불쑥 올라타 그의 감정을 물어보기도 했다.

표나리는 경력 아나운서 카메라 테스트 시간에 맞추기 위해 야외 기상예보를 끝낸 후 퀵서비스 오토바이를 타고 방송국으로 가려했다. 헬기를 타고 취재를 가던 이화신은 항로를 변경해 표나리를 헬기에 태웠다.

이화신이 표나리의 손목을 잡고 헬기 쪽으로 향하던 찰나 화면이 바뀌면서 엘리베이터에 함께 있던 두 사람의 앞선 장면으로 돌아갔다. 엘리베이터에서 표나리를 바라보던 이화신은 혼잣말로 "나 너 좋아한다"며 결국 표나리에게 진심을 드러냈다.

이 장면은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6.73%를 기록했다. 이날 드라마 시작 당시 6.16%였던 시청률은 마지막에 이르러 1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아울러 13회 방송은 전국 기준 시청률 11.9%, 서울수도권 13.2%를 기록하며 수목극 정상을 지켰다. 2049시청률은 6.9%였으며 점유율 부분에서는 남성 시청자 중 20대와 40대가 35%, 10대가 25%를 나타냈다. 여성 시청자의 경우 10대가 62%인 것을 비롯해 20대~40대까지 모두 30%를 넘어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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