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인가밀집지역·학교 옆에는 동물화장장 못 들어선다"
입력
2016-10-04 15:07
2016년 10월 4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상정 의원 동물장례 입지기준 발의
인가밀집지역이나 학교 옆에는 동물화장장이 들어설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입지 기준이 애매모호, 화장장 설치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법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심상정 정의당 대표(경기 고양 갑)를 대표 발의자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제출됐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 사이에서 어느새 화장이 대세로 자리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를 반영해, 현행 법도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동물장묘업을 규정, 동물화장장이나 동물건조장 등의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무등록 업소를 포함해 총 17개의 화장장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는 수요가 턱없이 부족하고 앞으로 반려동물
화장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한 이들이 너도나도 동물화장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심상정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23개 시·군에서 동물장묘시설 설치를 두고 업체와 주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심상정 의원이 속한 고양시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6월 신청된 동물장묘업 등록신청서가 주민 반발에 사실상 무산됐다.
주민들은 분진과 악취, 환경오염 등의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면서 화장장 설치에 반발하고 있다. 반면 업자들은 주민 생활과 전혀 상관이 없는데도 무턱대고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심 의원은 이같은 갈등이 입지 기준 미비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법안을 제안했다.
법안은 '20호 이상의 인가밀집지역, 학교 등의 장소로부터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일정거리 이내에는 동물장묘시설의 설치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 의원실은 "법이 개정될 경우 사실상 각 시·군의 조례를 통해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동물장묘시설의 입지조건을 정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 의원실은 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동물장묘시설 내 화장로를 2개 이내로 제한하는 고시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해당 개정안과 맞물릴 경우 갈등 해결을 위한 상당한 수준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6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7
트럼프 “다른 나라는 현금인출기…펜 휘두르면 수십억불 더 들어와”
8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한국처럼 되면 안돼”…대만 총통, 관세안 의회통과 당부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6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7
트럼프 “다른 나라는 현금인출기…펜 휘두르면 수십억불 더 들어와”
8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한국처럼 되면 안돼”…대만 총통, 관세안 의회통과 당부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표 팔면 과징금 50배… 수익은 전부 몰수-추징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尹관저 골프연습장, ‘초소’ 공사로 속여 불법 조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