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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잘있거라 부산항’ 원로가수 백야성씨
동아일보
입력
2016-10-04 03:00
2016년 10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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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거라 부산항’(1961년)을 부른 원로가수 백야성(본명 문석준·사진) 씨가 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1958년 데뷔한 고인은 ‘항구의 0번지’ ‘마도로스 도돔바’를 히트시키는 등 주로 항구, 마도로스 소재의 노래를 불렀다. 유족은 성호 씨 등 1남 2녀.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발인은 4일 오전 7시. 031-70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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