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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경제

로젠샵, 야마토 홈 컨비니언스 통해 국내식품 첫 수출

입력 2016-08-01 11:24업데이트 2016-08-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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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젠샵 제공
로젠택배에서 운영중인 온라인 쇼핑몰 로젠샵은 7월 30일 일본 종합 물류사인 야마토 홀딩스의 자회사, 야마토 홈 컨비니언스를 통해 국내 식품을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까다로운 일본의 식품 수입 절차 및 현지인의 입맛을 고려하여 오랜 기간 국내의 우수 상품을 선별하고 생산 시설 현장을 철저히 검증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1차로 일반 식품 3개 및 지역 특산품 1개를 선정했다. 옥수수 수염의 기능성 잘 살려낸 다농원의 옥수수수염차, 고소함은 덜 해도 더욱 건강에 좋은 명암산채의 생들기름, 복음자리 유자차 포션 및 강원도 화천 특산품인 토마토 김이 그 대상이다.

국내의 많은 생산자는 중국 등 경쟁국가 출현으로 수출을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젠택배는 이런 상황 하에서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출 판로 개척에 기여하기 위해 야마토 홈 컨비니언스를 통한 수출을 결정했다.

로젠샵 관계자는 “앞으로도 쇼핑몰을 통한 마케팅 지원 및 우수상품의 수출 등으로 타사와 차별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로젠샵은 자사 물류망을 이용하여 산지 직송 방식으로 로컬 푸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각 상품들은 전국 각지에 거주하고 있는 5000여 명의 토박이 택배기사가 추천한 정보를 토대로 하여 본사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한 안전한 상품들이다.

이 외에도 로젠샵은 꾸준히 이권복 셰프의 레시피, 팔도 축제 정보 등 로컬푸드와 연계되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상생의 공산품관을 통해 중소 소상공인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닷컴 서중석 기자 mi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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