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개가 핏불 닮았군요..압수합니다!"
입력
2016-07-18 15:08
2016년 7월 18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핏불 닮아 당국에 끌려간 반려견
반려견이 맹견으로 분류돼 여러 지역에서 사육이 금지된 핏불을 닮았다는 이유로 당국에 잡혀갔다고 한 영국인이 주장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아일랜드 얼스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인 리어나드 콜린스와 조앤 메도우스 커플은 강아지 행크를 입양해 2년 가까이 길러왔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벨파스트 시위원회에 행크를 빼앗겼다. 위험한 핏불 견종으로 의심된단 이유에서다.
콜린스는 지난 14일 아버지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놀라서 집으로 달려왔다. 콜린스는 “아버지가 낮에 행크를 산책시키는데, 행크가 없다고 전화를 했다”며 “경찰관 8명과 유기견 단속원 4명이 와서 행크를 데려갔다고 이웃이 말해줘서 알았다”고 말했다.
콜린스는 행크를 찾았지만 행크는 사라지고, 대문에 집행영장 통지문만 붙어 있었다. 벨파스트 시위원회는 위험한 반려견법에 따라 행크를 시위원회 감독 아래 두겠다고 통지문에 적었다.
그는 “나는 누군가가 무슨 이유로 그를 신고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행크는 하루의 90%를 느긋하게 보내고, 10%만 놀아달라고 할 뿐이며, 공격성 문제를 일으킨 적인 결코 없었다”고 강조했다.
행크를 잡아간 유기견 단속원 중 하나가 콜린스에게 행크의 행동을 문제 삼은 신고나 항의는 없었지만, 행크의 외모가 문제가 됐다고 귀띔해줬다. 단속원은 콜린스가 시위원회에 행크를 양도하거나, 법정에서 다투거나 양자택일을 하는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콜린스는 행크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고, 마이크로칩을 이식했으며, 위험한 반려견법이 규제하는 핏불종도 아니라고 반발했다. 행크는 스태포드셔 불 테리어와 래브라도의 교배종이란 설명이다.
이에 대해 벨파스트 시위원회 대변인은 행크의 견종을 평가하는 중이며, 더 이상 입장을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2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3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4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5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6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7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8
84세 맞아? 마사 스튜어트 광채 피부 유지 비결은?
9
이재용 ‘혼밥 라멘집’ 특징은…돼지뼈 대신 조개육수 쓰는 교토 맛집
10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3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4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5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6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7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8
[천광암 칼럼]이혜훈 결국 낙마… ‘탕평’이라도 무자격자는 안 된다
9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10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2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3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4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5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6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7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8
84세 맞아? 마사 스튜어트 광채 피부 유지 비결은?
9
이재용 ‘혼밥 라멘집’ 특징은…돼지뼈 대신 조개육수 쓰는 교토 맛집
10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3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4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5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6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7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8
[천광암 칼럼]이혜훈 결국 낙마… ‘탕평’이라도 무자격자는 안 된다
9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10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징역 23년에 항소
국민연금, 국내 주식 투자 늘리고 해외 투자 줄인다
이란 도심에 ‘피에 젖은 성조기’ 대형 벽화…美항모 접근 ‘경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