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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오는 27일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상가’ 공개입찰
업데이트
2016-07-18 14:43
2016년 7월 18일 14시 43분
입력
2016-07-18 14:37
2016년 7월 18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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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상권에 위치한 상가는 부동산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다. 특히 최근 브렉시트 영향으로 금리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상업지역 내 ’다인 로얄팰리스 상가‘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공원을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중심에 위치한다. 단지 내 입주민 고정수요와 배곧신도시 5만6000여 명의 길목상권인 만큼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정수요와 배후수요가 탄탄해야 한다”며 “특히 길목상권의 경우 안정적 수익을 거둘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동원개발은 오는 27일 부산 금정구 부곡동 799-3번지에서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상가’를 공개입찰 한다. 지하 1층 10실, 지상 5실 총 15개실 규모로 주변 주택가로 진입하는 길목상권에 자리한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210가구를 포함해 인근 ‘부곡동대동다숲’ 499가구, ‘부곡뉴그린’ 990가구 등의 고정수요를 확보했고 서금사뉴타운 사업도 계획 중에 있어 배후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온천천, 윤산을 방문객도 상가를 거쳐가는 구조다.
뿐만 아니라 하루 이용객이 평균 3만 명이 넘는 온천장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다. 역 주변으로는 영화관과 대형마트 등 중심상업지가 위치한다.
상가는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돼 고객의 동선을 따라 점포가 형성되며 분양면적대비 넓은 실 사용면적(평균 87%)을 제공해 식당, 카페, 병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초저금리로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길목상권의 입지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만큼 단지 내 상가 분양도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등학교 옆에 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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