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반려견과 잡지 표지 장식한 엘리자베스2세
Array
업데이트
2016-06-01 14:09
2016년 6월 1일 14시 09분
입력
2016-06-01 14:08
2016년 6월 1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근 90세를 맞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잡지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정치, 연예, 패션을 다루는 배니티페어(Vanity Fair) 최신호는 여왕과 그녀의 반려견 네 마리를 찍은 사진을 표지로 장식했다.
90세 생일을 기념한 특집판으로 여왕과 그녀의 가족 이야기가 자세히 실려 있다.
여왕의 주변을 둘러싼 개들은 웰시코기종. 영국 왕실은 1933년 웰시코기를 왕실의 개로 처음 맞아 들였다.
여왕은 18살 생일이었던 1944년 수잔이라는 이름의 웰시코기를 갖게 된다. 수잔은 3년 뒤 그녀의 신혼여행에도 동행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러에 1970년대 노후무기 넘기고 신형 개발·생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와 이라노, 엄마야”…두 살 손녀 태운 헐머니 SUV 급발진 의심 블박 ‘충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친구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 “자발적 고독을 추구하는 중입니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