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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아우디 Q5, 더 날렵해진 모습으로 포착
동아경제
입력
2015-07-25 08:30
2015년 7월 25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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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드카팬스
아우디가 새로운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외신들은 위장막에 가려진 채 시범주행 중인 2017년형 아우디 ‘Q5’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차는 아우디 소형 SUV ‘Q3’의 형님 급이다.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Q5는 ‘엠엘비 에보(MLB Evo)’ 플랫폼을 적용해 기존 모델에 비해 총 중량을 100kg가량 줄였다. 또한 상시 사륜구동으로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떤 조건에서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전체적인 외관은 기존 모델과 거의 비슷해 보이지만, 전보다 날렵해진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헤드램프와 더 넓어진 그릴 등 전면부의 변화가 도드라졌다. 이와 함께 부드럽게 이어지는 루프 및 숄더 라인을 통해 안정감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확실치 않으나 외신들은 2.0 TFSI 가솔린 및 2.0 TDI 디젤 엔진을 탑재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변속기는 7단 S트로닉 듀얼클러치를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아우디 Q5는 2016년 말 출시 예정이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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