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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짬뽕 화제, 과거 백종원이 공개한 ‘짬뽕 맛있게 먹는 방법’은?
동아닷컴
입력
2015-07-23 16:03
2015년 7월 23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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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짬뽕.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짬뽕 화제, 과거 백종원이 공개한 ‘짬뽕 맛있게 먹는 방법’은?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짬뽕 맛집이 화제인 가운데,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공개한 짬뽕 먹는 방법이 재조명 받았다.
백종원은 지난달 27일 방송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화요리 4대천왕 부천 명장 필가부, 대구 명장 조영진, 군산 명장 이성구, 파주 명장 우경업이 짬뽕 대결을 펼쳤다.
백종원은 대결에 앞서 “짬뽕은 중국집의 모든 매커니즘이 총집합한 음식이다. 볶음밥, 짜장면, 탕수육에 쓰이는 기술을 모두 쓴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짬뽕은 각 지역마다 식재료도 다르고 지역주민들의 입맛에 맞췄기 때문에 오늘 대결 결과는 개인의 입맛이 좌우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날 백종원은 짬뽕 먹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짬뽕은 눈으로 일단 시식하고 냄새로 음미한 후 면부터 먹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백종원은 “모르는 분들이 홍합이나 해산물을 먼저 먹는데 그러면 면이 분다. 먼저 살짝 섞은 후 면부터 먹고, 면을 3분의 1 정도 먹었을 때 그 다음 해산물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후 50인의 판정단과 패널들이 짬뽕을 맛봤고 투표를 통해 대구 명장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한편, 22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공주 동해원, 부천 태원, 서울 마포구 초마를 짬뽕 맛집으로 선정해 소개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중식의 대가로 알려진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짬뽕을 맛있게 만드는 비법을 전수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수요미식회 짬뽕.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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