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욕 탈옥수, 알고보니 여직원 도움? “그는 항상 애인이 있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09 17:09
2015년 6월 9일 17시 09분
입력
2015-06-09 15:34
2015년 6월 9일 15시 34분
이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딜 가나 맷(탈옥수)은 애인이 있었어요.”
“맷은 여자들을 잘 다룹니다.”
경비가 삼엄하기로 유명한 뉴욕 주 미 클린턴교도소의 150년 역사상 처음으로 탈옥에 성공한 죄수들이 여성 직원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 뉴욕포스트는 8일 뉴욕 경찰이 지난 6일 발생한 탈옥사건의 조력자로 추정되는 여성 교도소 직원을 조사했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교도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조사 직후 직위 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는 익명의 당국자를 인용해 “맷은 여성을 잘 다루는 능력이 있고, 이 여성이 맷과 특별한 관계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전했다. 지난 1997년 맷의 수배 과정에 관여했던 전직 수사관도 “맷은 잘 차려 있으면 잘생겼다. 그는 어디에나 애인이 있었다”고 말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날 “내부 조력자 없이 탈옥에 사용된 공구 등 장비를 마련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교도소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을 전방위적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나란히 붙은 감방에 수감돼 있던 죄수 리처드 맷(48)과 데이비드 스윗(34)은 5일 밤과 6일 오전 사이 전동공구로 단단한 벽체를 뚫고 쇠파이프를 잘라 탈주로를 만들었다. 1865년 문을 연 클린턴교도소는 지금까지 탈옥 사건이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미국 특수기동대(SWAT)와 함께 헬리콥터, 경찰견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수색 3일째인 현재 탈옥수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미. 이미 주변국 캐나다나 멕시코로 도주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설 기자snow@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5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6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7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8
靑 ‘1기 참모진’ 개편 초읽기…정무수석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유력
9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0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5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6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7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8
靑 ‘1기 참모진’ 개편 초읽기…정무수석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유력
9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0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생존율 70% 시대, 췌장암만 한·미·일 모두 10%대… 왜?
대낮에 금은방서 50대 주인 살해당해…경찰, 용의자 추적
‘4797.55’ 코스피 최고치 마감…내일 4800 뚫을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